- "시민을 행정의 주인으로 섬기고, 권력을 시민께 돌려드리겠다"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민선 8기 포천시장으로 당선됐다.
백영현 당선인은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변화와 혁신의 선두에 서서, 우리 시민 모두가 열망하는 지역발전의 비전을 가슴에 안고 민선 8기 포천시가 힘차게 출발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포천은 지역 불균형, 난개발, 군사 규제, 각종 인프라 부족 등 수많은 문제가 쌓여있다"라며 "시민 여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은 지혜를 모아 산적한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백 당선인은 "민선 8기는, 시민을 행정의 주인으로 섬기고, 권력을 시민께 돌려드리는 우리 포천시민의 지방정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백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원도심 재생사업 추진, 용정·장자산업단지 중견기업 유치 등, 지하철 7호선 장암~민락~포천 노선 신설 등이다.
백 당선인은 3만 4858표(52.33%)를 얻어 3만 1743표(47.66%)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를 제치고 4.67%(3115표) 차이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다음은 백영현 당선인의 당선사 전문이다.
존경하는 포천 시민 여러분!
포천시장 당선인 백영현 인사드립니다.
먼저 포천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저와 함께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에게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저는 지금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이 순간부터, 선거운동기간 동안 거리에서 만난 시민분들을 생각하며, 저를 선택해 주시고, 보내주신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포천의 새로운 미래를 힘차게 열어 가고자 합니다.
변화와 혁신의 선두에 서서, 우리 시민 모두가 열망하는 지역발전의 비전을 가슴에 안고 민선 8기 포천시가 힘차게 출발합니다.
민선 8기는, 시민을 행정의 주인으로 섬기고, 권력을 시민께 돌려드리는 우리 포천시민의 지방정부로 거듭날 것입니다.
사랑하는 포천시민 여러분!
포천은 지역 불균형, 난개발, 군사 규제, 각종 인프라 부족 등 수많은 문제가 쌓여 있습니다.
저 백영현, 우리 포천 곳곳에 산재되어 있는 수많은 문제를 풀기 위해, 시민 여러분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많은 지혜를 모아 산적한 문제들을 반드시 해결해나가겠습니다.
포천시정 운영과 관련, 부서장 자율책임제를 도입해 부시장을 비롯한 각 국장, 과장에게 법률과 규정이 정한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해, 창의적이고 역동적으로 시정을 운영해나가겠습니다.
소통과 공감, 화합과 통합을 중심으로 기본과 원칙을 지키며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해주셨던 소중한 말씀들, 제가 시민 여러분께 드렸던 많은 약속, 절대로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게 보내주신 포천시민여러분의 한 표, 한 표에 담긴 깊은 뜻에 따라 “더 큰 포천, 더 큰 행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천시장 당선인 백 영 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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