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여버린다 이 xxxx” 공천 비판한 당원 협박.욕설
[NGN뉴스=포천,가평]황태영 기자=국민의힘 최춘식 의원실 한광식 사무국장이 포천시 기초의원 공천 관계를 비판한 당원 A씨에게 “죽여버린다. 이 xxxx야”라며 욕설과 협박을 해 갑질 논란을 빚고 있다.
NGN뉴스가 입수한 23초 분량의 통화녹음 파일에서 한광식 사무국장은 A씨에게 통화시작부터 끝까지 “죽여버린다. 너 두고봐 이 xxxx야”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한 사무국장은 또 “네가 뭔데 왜 그런 걸(공천 비판) 올려”라며 “너 진짜 죽여버릴거야. 두고봐 이 xx야”라며 욕설을 퍼부었다.
당황한 A씨는 “도대체 왜 그러시냐”며 “내 주장도 못하나”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항변 했으나 욕설과 협박은 이어졌다.
이처럼 사무국장이 폭언과 욕설을 한 것은, A씨가 NGN뉴스의 보도를 인용해 본인의 SNS계정에서 국민의힘 포천시의원 후보들의 공천과 관련해 비판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A씨는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당원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공천 결과를 비판도 못하나"라며 "내 의견을 말하는 것이 이렇게까지 욕먹을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라고 항변 했으나 소용이 없었다.
한편 A씨는 지난 대선에서 구독자 약 천 명을 보유한 본인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경기북부 선거 유세현장을 누비며 국민의힘 승리를 응원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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