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2022선거.포천]양상현 기자=조진숙 전 여성단체협의회장이 26일 오전 국민의힘 포천시 비례대표로 접수 등록하기 위해 이날 오전 수원에 위치한 국민의힘 경기도당으로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지난 25일 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포천시 비례선거구에 출마할 후보자를 추가 공모했다. 이에 따라 조진숙 전 포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포천시의원 국민의힘 비례대표로 26일 접수하기 위해서다.
조 전 여협 회장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국민의힘으로부터 너무 늦게 출마 통보 요구를 받았다"라며 "서류 마감이 오늘 하루뿐이어서 현재 서류 준비에 정신이 없다. 비례대표로 출마해 당선되면 포천 시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의정 활동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는 당초 권보경 예비후보가 나서려고 했다가 손지영 전 시의원이 비례대표 예비후보에 등록을 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손 전 의원은 비례대표 출마 선언한 이후 여러 가지 잡음이 나자 출마 자체를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진숙 출마자는 1952년생으로 올해 70세다. 전 포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포천농협이사을 역임했다.
국민의힘 포천 시의원 비례대표에 조진숙 전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최종 선택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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