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 포천시장, 포도 출하 농가 현장 방문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큰 일교차로 높은 당도와 맛을 자랑하는 포천 포도가 본격적으로 수확을 시작한 가운데,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난 27일 소흘읍의 한 포도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포천 포도는 소흘읍, 가산면, 내촌면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내한성이 강한 캠벨얼리가 주품종을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 비가림 시설로 재배돼 병충해가 적고 당도가 높다. 수확은 8월 말부터 시작되며 주로 농장에서 직접 판매한다.
이날 방문한 농장의 농가주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력수급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기상 여건이 좋고 병해 발생률이 적었다.”라며 “당도 높고 착색상태 양호한 포도를 공급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박윤국 시장은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품질 좋은 포도를 수확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라면서 “높은 당도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포천 포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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