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연천군, ‘잡풀 수거까지 한번에’ 제초 트레일러 첫 도입... 녹지 관리 혁신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9.22 11:25
  • 조회수 5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3.연천군, ‘잡풀 수거까지 한번에’ 제초 트레일러 첫 도입... 녹지 관리 혁신1.jpg


지난 18일(금) 연천군 산림녹지과는 중면 일대에서 관내 녹지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도입한 ‘제초 트레일러’의 시험 운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연천군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가로변 및 공공녹지 관리를 위한 현장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작업 시간과 투입 인력을 대폭 줄이고 녹지 관리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계화 장비를 전격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풀을 베는 동시에 강력하게 잔재물까지 수거할 수 있는 잡풀 흡입 기능 탑재 일체형 트레일러다. 특히 25㎥에 달하는 대용량 적재 공간을 갖추어 작업 중단 없이 연속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제초 작업과 잔재물 수거가 일괄 처리되어 작업에 필요한 시간과 인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으며, 관내 가로변 및 녹지 지대의 쾌적성을 한층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시험 운행에 함께한 연천군 산림녹지과장은 “투입 인력 대비 작업 효율이 매우 높고 제초와 잔재물 정리가 한 번에 가능해, 관내 녹지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첨단 제초 장비 도입을 통해 현장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작업 효율성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운용과 관리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늘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사장 공모 초유의 파행…가평시설관리공단, 책임지는 사람은 누구인가
  • [현장진단] 연천 발전의 기회는 왔는데…군정은 준비돼 있는가
  • 군민 혈세가 새마을회 ‘ATM 기계’인가… 서태원 군수는 다시 추진, 군의회는 또 심의
  • 예산 삭감한 전 의원은 욕먹고…현직 의원들은 회의수당·김장보조금 또 주나
  • 군부대 나가라면서 땅은 넘겨준다? 포천시의 앞뒤 안 맞는 행정
  • “군부대 철수하라더니 땅부터 넘기나”…윤경례 포천시의원, 백영현 시장 직격
  • [끝까지 판다 ⓶] 군민 반발에 철회한 새마을 회의수당…1년 만에 또 군민 혈세로 지급하나
  • 시중 김치보다 비싼 새마을 김장…가평군은 왜 혈세 7천만원을 쏟아붓나
  • 군민 여론 외면하고 또다시 보조금 ‘쾌척’…서태원 군수, 누구를 위한 군정인가
  • [끝가지 판다 ⓵]어려운 이웃 준다던 김치, 어디로 갔나…가평 새마을회 '김장 봉사'의 불편한 진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연천군, ‘잡풀 수거까지 한번에’ 제초 트레일러 첫 도입... 녹지 관리 혁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