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린바이오 산업 연계 체험으로 미래 인재 키운다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산업 연계 미래진로 캠프'를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그린바이오 산업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스마트팜, 로봇 분야 등 미래 핵심 산업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천군 관내 중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심리·진로검사, 현직 전문가 멘토링, 산업체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특히 연천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캠프 역시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의 미래 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모델로 추진된다.
학생들은 사전 심리·진로검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로 컨설팅을 받고,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캠프에서는 연천군의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인 연천BIX 내 그린바이오 기업인 우리스마트바이오를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바이오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스마트팜 전문가와 로봇 전문가, 신재생에너지 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직업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천군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지역산업과 학교 교육을 연계하는 진로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학생들이 지역의 산업을 이해하고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을 통해 교육과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전략산업인 그린바이오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덕현 군수는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경험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산업과 교육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연천의 핵심 성장동력인 그린바이오 산업을 이끌어 갈 미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미산면,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 개최
연천군 미산면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미산면 동이리 당포성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먹거리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 방문객들의 눈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