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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창 냄새 진동...선관위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7.15 15:21
  • 조회수 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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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3명이서 29억?" 주진우, 선관위 전직 과장 '가족회사 일감 몰아주기' 정조준!

 

국회 선거관리개혁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제1차 청문회 현장입니다. 

 

이날 국민의힘 주진우 위원(부산 해운대갑)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전직 정당과장 출신인 한승석 증인을 상대로 선관위의 '일감 몰아주기' 및 '부실 투표함 납품'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추궁을 이어갔습니다. 

 

한 증인의 가족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된 3개 업체(중앙이엠넷, 한국선거용품조합, 이디원)는 선관위로부터 총 수백억 원 대의 계약을 따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실질적으로 직원이 몇 명 되지 않거나 1인 법인에 가까운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예산이 집행되었습니다. 

 

또한, 2025년 관내사전투표함(12억 6,500만 원 상당)의 경우 국내가 아닌 중국에서 OEM 방식으로 생산되었으며, 자물쇠 잠금장치 불량 등 심각한 결함이 발생해 재납품 요구를 받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주진우 위원은 "국민 세금으로 투표함을 만드는데, 선관위 직원 출신들이 모여 설계만 대충 하고 중국 OEM으로 들여오는 것을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겠냐"며 선관위의 전수조사와 철저한 자체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본 영상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의 공개 자료를 인용하여 재구성(편집)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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