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와 마술로 배우는 탄소중립,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26일 푸르미어린이집 강당에서 원아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5차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구를 지켜요–환경마술과 동화여행'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장혜선 강사가 진행했으며, 환경을 주제로 한 동화구연과 환경 마술 퍼포먼스를 접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동화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마술 공연을 관람하며 분리배출, 자원순환, 에너지 절약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은 높은 집중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 지구를 지키는 첫걸음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육을 통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후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전미애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어린 시절부터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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