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세대 독도 수호 의식 함양 및 디지털 체험교육 기회 제공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경기도 및 경기도청소년수련원과 함께 오는 7월 7일(화)부터 10일(금)까지 연천군종합복지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6 경기도 청소년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관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어린이집·유치원 아동,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와 생태,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관은 ▲VR 독도 랜선 여행 ▲AR 독도 생태계 살리기 ▲독도 역사·문화 콘텐츠 ▲메타버스 독도 수호대 등 4개 체험존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독도 동도와 서도를 360도로 탐방하고, AR 기술을 활용한 독도 생태계 체험, 독도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메타버스 기반 독도 미션 수행과 AI 디지털 포토존 체험을 통해 독도 수호 메시지를 공유하며, 역사교육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 된 융합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상임이사 임광진은 “이번 체험관은 청소년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고 영토주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관내 학교와 기관, 단체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단체관람 신청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연천군청소년문화의집(031-832-794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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