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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5년도 호주 어학연수 개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6.02.09 11:55
  • 조회수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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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학교 2학년 42명 선발, 17일간 글로벌 문화 체험의 기회 제공

1. 연천군, 2025년도 호주 어학연수 개시(2월5일,연천군종합복지관,환송회사진).jpg

연천군은 2월 5일부터 2월 21일까지 17일간 호주 브리즈번 일원에서 관내 중학교 2학년 학생 42명을 대상으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국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참여해 영어 실력 향상은 물론 글로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인천 영어마을에서 학생들에게 국내 어학연수를 선행했다. 

 

이후 국내 연수 과정에서 선발된 42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호주 점프 UP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해외 연수를 위한 사전 교육과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영어 수업과 문화 체험을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Study Tours’와 ‘홈스테이’ 등이 포함돼 있다. 

 

연수생들은 현지 학교에서 영어 수업을 수강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천군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안전교육과 현지 생활 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인솔자와 현지 교육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을 전반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호주 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연수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라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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