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이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학생 이동권 강화에 나선다.
연천군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선도) 사업에 선정되면서,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늘봄센터와 다양한 체험처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가정·학교·체험처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교통수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연천군은 학교와 가정을 단순히 연결하던 기존 통학버스 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2025년부터 ‘DIVE 에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운영하고 있다.
사업 1차년도인 2025년에는 대형버스, 중형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시범적으로 활용하며 지역 여건에 적합한 최적의 운영 모델을 모색했다.
2026년은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단계로 본격적인 추진이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연천군은 통학차량지원 사업으로 관내 초등 및 중학교에 14대의 통학버스를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장거리·장시간 통학 지역의 현황 파악과 개선을 위한 통학버스 효율화 운영방안 용역을 완료했다.
연천군은 향후 연천교육지원청, 학교와 협력해 통학 여건이 열악한 연천군의 지역적 특성과 통학인원 변화 등을 고려해 발빠르게 대응하고, 통학버스 운영의 효율적이고 원활한 지원을 위해 노선 점검 및 운행 시간 단축을 통한 학생 통학 편의성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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