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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5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 점등식’ 개최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11.25 12:41
  • 조회수 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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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과 사랑의 불빛으로 연천을 밝히다

연천군, ‘2025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 점등식’ 개최희망과 사랑의 불빛으로 연천을 밝히다.jpg

연천군은 지난 23일 오후 5시 전곡역 광장 일원에서 ‘2025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현 연천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윤종영 도의원, 연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상용 목사) 소속 목사 및 성도,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연말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점등식은 성금 전달식과 축사, 트리 점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군수와 의장, 도의원, 연천군기독교연합회장이 함께 점화 버튼을 누르자 전곡역 광장에 설치된 대형 트리와 거리 조명이 일제히 불을 밝혀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트리의 불빛이 우리의 소망을 담아 이웃과 사회에 희망과 따뜻함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용 연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은 “이 빛이 연천군민에게 희망과 사랑의 상징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연천군기독교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연천군에 전달했다.


한편, 크리스마스 빛의 거리는 2026년 1월 17일까지 전곡역 광장 일원에서 운영되며, 겨울철 연천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포토존과 야간 경관을 제공해 연말연시의 낭만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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