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ZERO 꾸러미’ 전달·여성단체협의회 명절음식 나눔

연천군이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신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기수, 민간위원장 신영옥)는 지난달 30일 고독사 고위험군 40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ZERO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1인 가구에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직접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영옥 민간위원장은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만큼, 이번 활동이 위험 가구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 나눔을 통해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기수 신서면장도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가 종합복지관 3층 조리실에서 ‘사랑을 전(傳)해요’ 명절음식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꼬지전, 동태전, 동그랑땡, 송편 등 풍성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110가구에 전달했다.
이 활동은 2025년 연천군 자원봉사활동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명절의 정을 이웃과 나누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임은금 연천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명절의 풍요로움과 따뜻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의 따뜻한 정을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미산면,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 개최
연천군 미산면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미산면 동이리 당포성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먹거리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 방문객들의 눈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