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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AI 미래전략 초청토론회 성료, 접경지역 성장 전략 모색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9.25 16:51
  • 조회수 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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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AI 미래전략 초청토론회 성료, 접경지역 성장 전략 모색.jpg

 

연천군은 지난 24일 ‘연천 AI 미래전략 초청 토론회’를 개최하고, 접경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글로벌 AI 기술기업 SST(CEO 박종오)와 SDT(CEO 윤지원) 임직원들이함께 참여해 지역의 AI 활용전략을 함께 모색했다.

 

이날 연천군은 ‘담대한 도전, 새로운 연천’을 비전으로 삼아 생태(Ecology)·평화(Peace)·역사(History)라는 지역 자원과 AI 기술을 접목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정밀 수직농업, 위성 기반 생육 모니터링, 농업용 로봇 보급 등 농업AI 실증사업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글로벌 AI·로보틱스 기업 SST는 인건비 부담,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인력 부족과 같은 연천군의 현안을 분석하고, 파종·시비·방제 로봇, 드론 기반 정밀 살포, 생육 모니터링 로봇, 수확 보조 및 자율 운반 로봇 등 단계별 도입 방안 등 농업 자동화 로드맵을 제안했다.

 

연천군은 AI관련 다양한 연구, 정책구상을 추진 중이다. 

 

지난 7월 연천 미래비전 선포식에서 단계별 실증 과제를 통해 기획–실증–사업화로 이어지는 ‘연천형 전주기 생태계 조성’을 제시했으며, 지리학대회 접경지역 AI 특별세션에서 접경지역의 지리·자원 특성을 살린 ‘그린바이오 산업 고도화’와 AI 정밀농업을 축으로 한 ‘남북교류 농업 AI 실증모델’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 특히 AI 정책에 있어서 전략적 우위를 확보 하려면 선제적인 연구와 실행계획 수립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연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실증과제를 지속 발굴·구체화하여 AI 실증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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