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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수확철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입국

  • 양상현 기자
  • 입력 2025.09.03 10:15
  • 조회수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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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수확철 대비 외국인 계절근로자 추가 입국.jpg

 

연천군은 오는 4~5일 이틀에 걸쳐 외국인 계절근로자 21명이 입국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이들은 베트남 근로자 11명, 캄보디아 근로자 10명으로 오는 12월까지 최대 4개월간 지역 내 농가에 배치돼 파종과 수확 등 농번기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연천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 근무를 위해 입국 당일 한국문화의 이해 교육, 인권보호 및 법률 교육을 실시하고, 체류

기간 동안 농가와 근로자 소통를 위해 통역 인력을 지원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추가 입국으로 총 340명의 근로자가 관내 농가에 투입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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