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경기도가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한 ‘2025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환경관리, 다중이용시설을 안전지대로 전환하다’ 사례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는 도내 31개 시군과 18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었으며,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18개 사례가 본선 발표심사에 올랐다.
공단은 한탄강오토캠핑장, 재인폭포오토캠핑장, 종합운동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혁신제품 임차 시범구매사업을 활용하여 조달청 예산 2,300만원을 지원받아 ‘자동교정 알고리즘이 적용된 실시간 통합 대기오염측정기’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이용객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유지에 기여했으며, 특히 대기질에 대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입상했다.
해당 사례는 카드 뉴스와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배포되어 타 지자체 및 중앙부처에 공유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성과로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부여받아, 전국의 우수사례와 경쟁을 펼치게 된다.
송승원 이사장은 “대기질 자체는 통제하기 어렵지만, 선제적 대응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한 환경관리 시스템을 강화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미산면,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 개최
연천군 미산면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미산면 동이리 당포성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먹거리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 방문객들의 눈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