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지난 19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제12차 연천군 장사시설 건립추진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종합장사시설 단독형 사업 추진 결정, 기존 후보지 사업 추진 및 인센티브 조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되었다.
정남훈 위원이 제2대 자문위원장으로, 신산철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위원회를 이끌게 됐으며, 단독형 종합장사시설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또한 기존 후보지 사업 추진과 규모 축소에 따른 인센티브 조정이 불가피함에 따라 주민 갈등 해소와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견이 모아졌다.
연천군은 이번 자문위원회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협의 및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 △기본구상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 추진 방향 홍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종합장사시설 건립은 지역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사업”이라며,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안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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