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경기도와 손잡고 디지털 제조혁신 박차 포천시, 2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최대 5천만원 지원으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기대
포천시가 경기도와 함께 ‘경기도형(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최근 사업 대상 기업 2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지난 6월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성 및 품질 혁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은 기초 단계의 자동화 설비 도입과 공정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의 초기 부담을 덜고 스마트화를 시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수행기관인 (재)경기테크노파크는 올해 말까지 스마트공장 구축의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여 스마트공장 도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의 이번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적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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