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지회장 서영순)는 16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33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회 회원 35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단체로, 매월 2회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배달 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장애인의 날, 노인의 날 등 각종 지역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영순 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은 단순한 금액 그 이상으로 큰 의미를 지니며,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피해 주민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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