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행정안전부 등 4개 부처가 협력하는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에 예비 선정돼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그린바이오(식품) 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천군의 보유한 풍부한 농산물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고부가 가치 식품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천군은 농산물 가공 및 유통 시설, 연구개발 인프라 등을 확충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연천군은 연천BIX(은통일반산업단지)에 식품 바이오 소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업화지원센터를 건립중이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시군구 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 예비 선정은 연천군의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연천군을 미래 지향적인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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