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은 지난 7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군수가 주재하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의 '2025년 반부패 청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부패방지를 위한 예방적 시스템을 구축하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정착시켜 냉소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청렴도 향상 추진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4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2025년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조직 내 이해충돌 방지와 공정한 업무처리 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되었고, 참석자들은 각 부서의 청렴 실천을 위한 협업 체계 구축과 자율적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천군은 회의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연차별 청렴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모든 부서가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전략회의는 간부공무원이 청렴 리더십을 바탕으로 조직문화를 선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부패 시책을 통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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