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연천]양상현 기자=연천군은 22일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국화축제 중장기 플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연천군 국화축제의 유료화 및 지역 가을축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장기적인 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한 김미경 의장, 관계부서 국과장이 참석하여 용역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유료화 추진의 필요성과 그에 따른 기대효과, 지역 가을축제의 발전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용역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은 최종 연구결과에 반영될 예정이며, 국화축제의 성공적인 유료화와 지역가을축제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화축제의 유료화 추진은 축제의 질적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3개 시·군 단체장 재산 뜯어보니…백영현 29.9억·서태원 15.1억·김덕현 14.1억
경기북부 인접 지역인 가평·포천·연천 3개 시·군 단체장의 2026년 공직자 재산신고 내역을 비교한 결과, 신고재산 규모뿐 아니라 재산을 구성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에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백영현 포천시장은 29억9,326만2천원, 서태원 ... -
같은 경기북부인데 청년예산은 달랐다…동두천 0.552%, 연천 0.144%
경기북부 가평·포천·연천·동두천 4개 시·군이 자체 재원으로 청년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를 분석한 결과, 일반회계 대비 자체 청년예산 비중이 지역에 따라 최대 3.8배가량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두천시는 2026년 자체 청년정책 예산 비중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기록한 반면, 포천과... -
김덕현 연천군수 재산 14억776만원 신고…토지 6억7천만원·건물 5억8천만원
김덕현 연천군수(사진)가 총 14억776만2천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신고액 13억9,797만5천원보다 978만7천원 증가한 규모다. ... -
윤재구 연천군의원 “기본소득에 안주하면 절반의 성공…인구 10만 연천 만들어야”
“기본소득으로 인구가 2천 명 늘었다고 만족해서는 안 된다. 지금 필요한 것은 지원금이 아니라 연천의 미래를 바꿀 전략이다.” ▲연천군의회 윤재구 의원이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연천에 찾아온 천금 같은 기회”라며 김덕현 군수와 집행부에 적... -
고원호 연천군의원 “민통선 북상 골든타임 놓칠라”…연천군 소극행정 질타
정부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과 군사시설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 연천군의 대응이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비판이 군의회에서 제기됐다. ▲연천군의회 고원호 의원이 “73년간 군사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연천군민에게 민통선 북상은 재산권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절... -
연천군 미산면,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 개최
연천군 미산면은 오는 10월 2일(금)부터 3일(토)까지 이틀간 미산면 동이리 당포성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연천 당포성 별빛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먹거리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열며, 방문객들의 눈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