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軍 관련 피해분석 및 대응전략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재까지 진행된 연구용역의 중간 결과물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하여 과업수행 전반에 걸쳐 점검하고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앞서 전 부서와 읍·면을 대상으로 軍 관련 피해사례를 접수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면밀한 조사·분석 등 연구를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로 연천군의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시간동안 희생을 감수해온 연천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연천군은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 설문조사, 추가 피해사례 수집 등 자료를 종합적으로 보완해 12월 중 완성도 높은 최종결과를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은 지난시간 동안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했기 때문에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며 “본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국회와 중앙부처의 제도개선 과제로 활용하고 연천군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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