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연천]정연수 기자=연천군은 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연천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영농체험과 일자리 및 주거지 탐색, 지역민과의 교류 등을 통해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위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주거비, 프로그램 참가비를 지원하며,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타시군 거주민은 8월 7일까지 접수를 받으며, 연천군청 홈페이지나 연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8월 참석자 1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연천군 왕징면 북삼리 나룻배마을 연수원에서 지내게 된다.
연천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직접적으로 농촌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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