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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만족도 높아 재참여 의사 ‘100%’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7.15 12:01
  • 조회수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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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만족도 높아 재참여 의사 ‘100%’.jpg


[NGN뉴스=연천]양상현 기자=연천군이 농가의 안정적 농업경영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연천군에 따르면 지난 4월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후 농가와 근로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만족’이 98%로 나타났다.

 

군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 참여한 농가 30명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82명 총 11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중 108명이 ‘매우만족’, 5명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재참여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모두 재참여하겠다고 답했다.

 

백학면에서 인삼 농사를 짓는 이순찬씨는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맞춰 인력을 쓸 수 있었으며 군에서 고용농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신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대리해주고 군에서 파견된 통역사가 농가와 근로자의 소통역할을 해줘 매우 만족했다”고 말했다.

 

전덕천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농가와 근로자 모두 만족도가 높아 재참여율이 높고 문의전화가 많다”며 “내년에도 본 사업이 확대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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