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에 포천시가 함께 하겠습니다\"
[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경기 포천시가 26일 오전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포천학사 입사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26일 시에 따르면 포천학사는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수도권 소재 포천 대학생들의 생활시설로 올해는 43명의 학생들이 선발됐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 "오늘은 포천학사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우리 친구들을 만났다"라며 "이제 성인이 되어 부모님 품을 떠나 외지에서 생활해야 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보니 괜스레 마음이 쓰였다. 아무래도 부모님 곁에 있는 것보다는 또 집에서 생활하는 것보다는 불편하겠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고 안락하게 포천학사를 운영해 우리 학생들이 멋진 성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포천학사는 포천 출신 대학생들의 거주시설이기도 하지만 또 그 안에서 공감대를 함께하는 선후배 간의 교류도 깊다고 한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포천시는 부모의 마음으로 항상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또 "포천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멋진 대학생활을 하시길 바라며 도전을 시작하는 우리 포천 청년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천학사는 서울 강북구 번동에 있고 시 교육지원과에서 운영한다. 1인실 1곳과 2인실 24곳으로 총 49명을 수용하며 주요 시설로는 휴게실, 식당 및 회의실, 세탁실 등이 있다. 이용료는 최초 5만원을 내고 매월 기숙사비 15만원을 부담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서울 및 인천·경기지역 2년제 이상 대학교의 입학생·재학생으로, 공고일 현재 보호자가 3년 이상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정의 학생 중 지역내 고등학교를 졸업 또는 졸업 예정이어야 한다. 포천지역에서 중학교를 졸업 후 관외 고등학교를 졸업하거나 졸업 예정인 학생도 가능하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장 취임 후 가평읍·청평·설악·조종서 일주일씩 생활 -“잠깐 방문해 명함만 돌려서는 가평의 소외감과 절박함 이해할 수 없어” -“특정 정당만 지지하기보다 잘하면 기회 주고 못하면 바꾸는 영리한 선택 필요” 가평군민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공유... -
[집중취재|물 위에 세운 파크골프장③] 표준도 없이 ‘90홀·100홀’ 경쟁…이제는 많이보다 안전하게
-정부, 입지·법적 절차·안전·홀 거리 담은 국가 표준모델 연구 -가평 대성리 생활권 90홀·의정부 장기적으로 100홀 확충 추진 -포천·연천도 전국대회와 관광객 유치 경쟁…이용객은 무한하지 않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경쟁적으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뒤에야 정부가 국가 표준모... -
재임 5년차에도 ‘기자회견’ 회피한 서태원…포천 9회·연천 11회와 대조
-단체장 침묵과 지역 언론의 ‘보도자료 받아쓰기’가 만든 검증 공백 서태원 군수가 "군민 숙원사업"이라고 말한 "군립의원 건립"...당초 9월 착공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왜 늦어지고 있는 지에 대한 설명'없이 '업무협약=MOU'한 결과만 말하고 있다.[출처/가평군 제공] 경기 가평군 서태원 군수가 2022년 ... -
[집중취재|물 위에 세운 파크골프장②] 비 오면 잠기고 세금으로 복구…하천변 구장의 값비싼 청구서
본보는 가평군을 비롯한 경기북부 지자체들이 경쟁적으로 추진하는 파크골프장 건설 실태를 점검하고, 하천부지 침수 위험과 반복 복구비, 환경 훼손 및 중복투자 문제를 짚어보기 위해 3회에 걸쳐 연속 보도한다.-편집자 주- -토지매입비 줄였지만 침수·토사유입·잔디복구 비용은 별도-가평은 상류 집중호... -
[단독] 본보 보도한 포천시의원 ‘산악회 현금 찬조’ 의혹, 선관위 고발로 이어져
본보가 지난 7월 13일 단독 보도한 포천시의회 의원의 산악회 ‘현금 찬조금’ 의혹이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고발로 이어졌다. 국민의힘 소속 포천시의회 A 의원은 지역 산악회... -
연천 윤재구 의원은 왜 포천시 조직개편을 소환했나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 지적과 분석 인용 -조직개편 필요성보다 ‘진단·비용·성과 검증’ 문제 제기 -공무원 출신 단체장의 관료적 조직 확대 경계 의미도 -연천군의회 향해 “집행부 개편안 냉철하게 심사해야” 연천군의회 외경[사진/정연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