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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혈세 빨대"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6.09.07 10:34
  • 조회수 57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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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억 혈세 받아 3.3억 '가족 월급 잔치'?
  • 용인에서 수원 이전 후 바우처 수익 급증 논란

지역구 이전 후 지원금 급증: 용인 설립 당시 지원금 0원에서, 김승원 후보 당선 후 수원 지역구 이전 3개월 만에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 4년간 바우처 수익 약 8억 8천만 원으로 급증. 

 

가족 채용 및 수억 원대 급여 수령: 배우자 및 두 자녀가 줄줄이 채용되어 전체 지원금의 약 38%에 달하는 3억 3천만 원 이상을 급여로 수령. 

 

※ 본 영상은 국회 기자회견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발언 내용] 김승원 가족의 사회적 협동조합은 용인에서 처음 설립했을 때 정부 지원이 0원이었습니다. 

 

김승원 후보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자 2022년 1월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수원으로 이 조합을 옮겨왔고, 수원시는 3개월 만에 발달장애인활동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을 했습니다. 국회의원 직위를 이용해 같은 당 소속인 수원시장의 특혜를 받은 것입니다. 

 

발달 장애인활동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 되자마자 0원이던 정부 바우처 수익이 4년간 8억8천만원으로 급증했습니다. 김승원의 오빠 청탁이 통하는 보건복지부로부터 대규모 예산을 지원받은 것입니다. 

 

이때부터 김승원의 가족소득 조합으로 변질이 되었습니다. 김승원의 배우자와 장남이 면접을 보고 차녀를 추가로 채용하는 어이없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김승원의 배우자와 두 자녀는 이 조합에 줄줄이 취업해 3억 3천만원이 넘는 급여를 챙겼습니다. 전체 정부 지원금의 38%인 3억3천만원을 가족들 월급잔치에 쓴 것입니다. 

 

배우자와 자녀 두 명은 앞으로도 계속 월급을 타갈 예정이고, 올해에만 1억원 넘게 가져 갑니다. 혈세의 빨대를 제대로 꽂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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