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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수원산 고갯길서 2011년식 BMW 주행 중 불…차량 전소

  • 양상현기자 기자
  • 입력 2020.10.04 21:19
  • 조회수 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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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3일 오후 2시쯤 경기 포천시 군내면 수원산 고갯길을 주행하던 BMW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약 4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BMW가 전소해 1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 재산피해가 났다.

운전자 A씨(21)는 신속히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이 난 차는 2011년 제조된 BMW 차량으로 확인됐다.

차량에 있던 기름도 유출됐지만, 추석연휴 기간 출근했던 포천시청 공무원과 근로원 등이 신속히 기름 흡착포 작업을 진행해 산불로 이어질 피해를 줄였다.

소방당국은 "주행 중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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