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육군 6사단 19연대 장병들 이동면 방역

  • 양상현기자 기자
  • 입력 2020.09.04 13:15
  • 조회수 1,5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손수레에 방역장비 싣고 골목 누벼

VideoCapture_20200904-125403.jpg

[육군 6사단 19연대 장병들이 포천시 이동면  노곡2리 마을에서 방역활동을 하고있다=사진제공 이창진 독자]

 

[포천 NGN뉴스] 양상현 기자=코로나 19와 폭우 태풍으로 수인성 전염병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국군장병들이 방역 활동에 나서 지역 주민들이 고마워하고 있다.

4일 오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2리(낭유리) 마을 골목길이 소독약 냄새로 코를 찔렀다. 골목은 온통 하얀 연기로 가득 찼고 주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희뿌연 연기를 뚫고 군복 차림의 장병들이 나타났다.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손수레엔 방역 장비가 실려있고 굉음과 함께 소독 연기를 쉼 없이 뿜어냈다.
손수레가 없는 장병들은 등으로 짐을 지고 방역을 했다.
  

VideoCapture_20200904-125430.jpg

육군 6사단 19연대 장병 10여 명이 수인성 질환 예방을 위해 대민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대민 방역활동에 나선 병장들은 “대부분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혹시나 건강을 해칠까 우려돼”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마을 주민 이창진 씨(포천시 소상공인협의회장)는 포천시와 관할 면사무소에서도 방역을 하지만 "장병들이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꼼꼼하게 소독을 하고 있어 고맙다"고 전했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육군 6사단 19연대 장병들 이동면 방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