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리 확신하며, 축제 분위기
[포천.기평=NGN뉴스] 정연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후보는 14일 오후 소흘읍 사거리와 포천동 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진행했다.
연사로 나선 이흥구 유세단장은 선거는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라 밝히고, 상대 당 최 후보는 평소 좋아하는 친구지만 비판을 하겠다며 현수막 등에 ‘소상공회장’이라고 게시한 것이 선관위로부터 거짓이라고 밝혀졌다며, 이것이 유죄가 되면 재선거도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이며, 이미 경찰에 소환된 상태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를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면서 아랫사람에게 핑계를 대는 것이라면 비겁한 것이라 주장했다.
또 밴드에 색깔론 주장의 그림을 게시한 것도 사과 없이 아랫사람 핑계를 대고 있다며, 이런 비겁한 사람은 우리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호열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철휘 후보는 포천과 가평을 발전시킬 능력있는 후보라고 주장하고, 꼭 당선시켜 지역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철휘 후보는 지난 10여 년간 석탄발전소로 상징되는 혐오 시설들이 들어온 것과 지역발전이 더딘 것을 개탄하며 그 원인을 인물을 보지 않고 당만 보고 뽑아온 최면술선거 때문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는 최면술에 빠지지 말고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집권 여당의 국회의원이 될 자신을 뽑아 달라고 호소했다.
야당은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자고 주장하지만 코로나 19사태를 보면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세계 일류국가로 칭찬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세계 일류국가 대한민국을 위해 투표로 응원해 달라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인근의 상인들에게 그동안의 소음을 참아줘서 고마움을 전하고 지지자와 운동원에게도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후보는 당선되면 시민들과 소통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 유세현장에는 200명 이상의 지지자들이 힘을 모아 이철휘를 연호했다.
이 후보는 유세 후 인근 상가 등을 방문하는 등 마지막 시간까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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