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포천시, 적극행정으로 기업 애로 해소 앞장… 관내 장애인기업 '더 파랑' 방문

  • 정연수 기자
  • 입력 2025.07.18 13:36
  • 조회수 5,76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4 포천시, 기업현장 방문 통해 애로사항 청취.jpg 

포천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지난 17일 신북면에 위치한 장애인기업 ‘THE 파랑’을 방문해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문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관광과장, 기업지원과장, 신북면장, 공원조성팀장이 동행했으며, ‘THE 파랑’의 이붕규 대표는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2023년에 설립된 ‘THE 파랑’은 조달청 나라장터에 등록된 장애인기업으로, 고품질 야자매트를 포함한 7개 품목에 대해 특허를 출원 중이며 포천시 관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이붕규 대표는 “‘THE 파랑’의 제품은 관내 직접 생산을 통해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조달 제품 구매 시 당사 제품을 적극 고려해 주시고, 회사 운영에 필요한 시설 자금 및 매입 자금 지원도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이에 백영현 시장은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 등 시가 추진하는 주요 시책에 관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고 화답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노력하는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이처럼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통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청취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는 포천시가 단순히 민원을 수동적으로 처리하는 것을 넘어, 능동적으로 기업의 성장을 돕고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는 강력한 적극행정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 NGN뉴스 & www.ngnnews.net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2경춘국도 첫 삽 떴지만…가평은 ‘보상·가평역 교량화’가 관건
  • 현직 이사회 의장이 이사장 후보 “공정·상식 맞나”...김구태 전 서기관 의장직 유지한 채 공모 지원 '논란'
  • “경기북부의 눈과 귀”…NGN뉴스 유튜브 구독자 6만 명 돌파
  • 성폭행 고소 되레 ‘무고’ 판단…경찰,가평군의원 A씨 검찰 송치
  •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불거진 ‘모계 8촌설’…가평 술렁
  • “차이를 넘어 하나로”…경기도 장애인 생활체육인, 가평서 화합의 장.가수 노라조·장윤정 축하무대
  • “우리는 자라섬에 안 들어가면 더 좋죠”…가평군의 ‘크루즈 짝사랑’, 혈세로 또 준설
  • 폭우 뒤 터져 나온 함성…가평 G-SL, 음악역1939를 뜨겁게 달궜다
  • 예견된 이사장 공석, 왜 늑장 인선했나…‘특정 퇴직 서기관 맞춤형 인사’ 의혹
  • [직격인터뷰] 포천에 집 두고 가평 모텔살이…연제창은 왜 ‘한 달 살기’를 택했나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포천시, 적극행정으로 기업 애로 해소 앞장… 관내 장애인기업 '더 파랑' 방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