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자리, 주거, 창업, 복지, 문화 등 5대 분야에서 포괄적 지원 정책 마련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경기 포천시는 2024년 청년정책으로 총 74억 7303만 4천 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 다양한 지원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일자리부터 주거, 창업, 복지, 문화에 이르는 5대 핵심 분야에서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마련해 청년들의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번 청년정책은 총 45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청년들이 처한 다양한 환경적 어려움을 다각적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 청년 일자리 지원으로 활로 모색
포천시는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취업 준비를 위한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키움옷장)은 무료 정장 대여를 통해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대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여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자격증 응시료 및 수강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도 마련되었다.
특히, 포천시 일자리 박람회는 구직 청년과 기업 간의 현장 면접 및 채용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들에게 실제 일자리를 연결하는 중요한 창구로 기능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이 지방행정 체험을 통해 공직 생활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년 지방행정 체험 프로그램도 실시된다.
▣ 주거 안정 위한 지원 확대
청년들이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는 주거 문제 해결에도 포천시는 적극 나선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는 행복주택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청년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도 지원하여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 청년 창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견인
청년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포천시는 다양한 창업 지원책도 마련했다. 포천시 청년 취·창업센터는 청년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시설과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포천씨앗기업 창업지원사업은 사회적 경제를 기반으로 한 청년 창업을 지원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 분야에서도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업을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 청년 복지와 정신건강에 대한 세심한 배려
복지 분야에서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포천 청년 예비부부 건강한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과 출산을 앞둔 청년 부부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도 포함되어 있다.
특히 청년 정신건강증진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의 정신적 건강에도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청년 문화·예술 활동 지원
청년들이 자유롭게 문화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포천시 청년축제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창의적인 활동을 독려한다. 또한 포천음악창작소는 음악 창작 공간을 제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 중요한 자원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청년 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 정책 강화의 필요성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청년정책은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기획되었다"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포천시의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실제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고, 그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포천시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지역 청년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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