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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잡음' 있었던 포천시의회 제6대 원구성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7.03 07:58
  • 조회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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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나선거구' 안배 없이 '가선거구'가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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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지난 1일 제6대 포천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잡음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엔 일당독식이 아니라 한쪽 선거구 의원들에게만 원구성이 쏠리면서다.

지역주민들은 국힘과 민주당 등 양대정당 출신 재선의원과 무소속 출신 재선의원의 대결로 인식하고 있었는데, 정작 의원들은 지역구별로 대립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 양당 재선 후보들이 물밑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는 가운데 임종훈 무소속 의원이 의장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는 주장마저 흘러나왔다.

특히 6대부터는 전면 개정 지방자치법에 따라 지방의회의 권한이 크게 강화돼 의회의 자율성과 독립성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점에 원구성이 어떻게 될지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지난 1일 포천시의회는 제1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 원구성을 마쳤는데, 서과석(국민의힘)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재선인 연제창(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부의장를 차지했다. 시의원 7명 만장일치의 결과였다.

여기에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지난 6월 30일 오후 1시, 서과석 의원과 임종훈 의원은 의장 서과석, 부의장 연제창, 운영위원장 임종훈으로 의장단 구성에 합의했다.

이날 오후 4시 무소속 임종훈 의원은 민주당 연제창 의원에게 이같은 합의내용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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