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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포천시의회 비례대표에 5명 몰려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2.04.12 10:39
  • 조회수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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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의회 전경 양상현.jpg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50일 남겨두고 포천시에서는 포천시의회 비례대표로 더불어민주당에 공천서류를 신청접수한 후보자가 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기초의회 물갈이 신호탄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지원신청이 손지영 단 한명인 것과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지원신청은 5명으로 이들의 경합에 귀추가 주목된다.
 
비례대표 후보로 장진영, 태민자, 이미숙, 오명실, 이현자 등 5명이 서류 등록을 마쳤다. 모두 정치신인이다.

현 비례대표인 박혜옥 의원의 경우 정당에서 비례대표 공천을 두 번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지역구인 가선거구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승리하면서 보수당이 탄탄한 지지기반을 갖추고 있어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예상치 못한 출마러쉬로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후보군으로 박윤국 현 시장, 강준모 시의원, 최호열 포천신문 명예회장이 서류신청을 마감했다.

도의원 후보로는 새로운 인물 없이 기존의 김우석, 이원웅 현 도의원 두명이 서류등록을 마쳤다.

시의원 후보로 가선거구로 김한근, 윤경례, 가세현, 장경환, 박혜옥, 연제창, 류재빈 등 7명 후보가 서류등록을 마쳤다.

시의원 후보 나선거구로 김태선, 최만용, 김현규, 손세화, 장미숙 등 5명 후보가 서류등록을 마쳤다.

지역정치권 관계자는 "이번 지방선거에는 정치 신인들이 대거 출마해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들과 진검승부 한판이 벌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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