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GN뉴스=포천]양상현 기자=김창균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이 6.1 지방선거 포천시장 출마를 공식화하고 21일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김 후보는 이날 "모든 분야에서 낙후된 포천을 바꾸고자, 바꿀 능력이 있기 때문에 포천시장에 출마하였다.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복지, 관광 산업 등 모든 부분에서 뒤처지고 구태의연한 모습을 역동적이고 희망적인 명품 포천으로 바꾸겠다"라고 역설했다.
그는 자신이 만들어 갈 포천에 대해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 시민 우선 행정 △ICT산업, 환경친화산업, 우수기업유치 등 포천의 경제산업구조 개편 △지역문화유산을 계승, 발굴 △교육중심 메카도시의 포천 △편안한 복지 △관광허브의 포천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 후보는 또 "성실과 근면으로 살아왔으며, 편법과 술수를 배척하였다. 깨끗하고 참된 정치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중앙정치와 행정부, 대기업 및 금융기관에도 폭넓고 깊은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라며 포천시장으로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창균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경영학 전공과 금융과 유통회사를 운영하며 실물경제와 서민경제를 몸소 체험한 경제전문가라는 점을 꼽았다.
김창균 예비후보는 2014년 포천시장 선거, 2016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 한 바 있으며 포천 석탄화력발전소 건립 막기 위한 범시민연대 공동대표 및 14개 읍면동 순회 1인 시위와 서명운동을 벌인 바 있다.
그는 이번 대선결과가 포천지역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초박빙의 대선결과로 포천이 보수 텃밭이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현상이며, 과거 보수당의 깃발만 꽂으면 후보의 역량이나 자질과는 상관없이 당선되는 공식이 깨지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며 "그러므로 이번 포천지역의 지방선거는 얼굴만 알려졌다고, 누구와 친하다고 해서 뽑아주는 선거에서 후보의 역량과 실력을 중요시하는 올바른 선거구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포천지역도 더욱더 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진실한 노력과 실력을 겸비한 후보자를 시민이 선택할 것이라 보며, 그 차이는 근소할 것이라 본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창균 후보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동대학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를 졸업하였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우회 부회장이다. 국민의힘 당내에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대책본부 조직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중앙위원회 산업자원분과 부위원장, 경기도당 부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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