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가평=NGN뉴스]양상현 기자=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이철휘 위원장이 임인년(壬寅年)은 검은 호랑이인 ‘흑호의 해’를 맞아 본지에 신년사를 보내왔다.
이 위원장은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 여러분의 절망감과 호된 질책을 잘 알고 있다"면서 "국민의 우려와 질타의 목소리를 깊이 듣고 진정한 반성과 성찰의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20대 대통령 선거는 민주주의에 다가서며 모두가 공정한 대동세상을 위한 시금석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대선이 공정하고 깨끗한 정치에 앞서는 일대 전기가 되도록 정치권과 시민 모두가 함께 슬기로운 혜안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이철휘 위원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202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壬寅年)은 검은 호랑이인 ‘흑호의 해’라고도 합니다. 호랑이처럼 용맹하고 강인한 기운으로 뜻하신 소망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가 노동자와 농민, 그리고 영세자영업과 청년들의 일상생활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지쳐있지만, 잘 견디고 있음을 가족과 지인, 자신에게 위로하고 격려하여 모든 분이 안정된 삶을 되찾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치를 바라보는 국민 여러분의 절망감과 호된 질책을 잘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우려와 질타의 목소리를 깊이 듣고 진정한 반성과 성찰의 계기로 삼겠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이 진통이 새로운 대전환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3월 9일 20대 대통령 선거는 민주주의에 다가서며 모두가 공정한 대동세상을 위한 시금석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대선이 공정하고 깨끗한 정치에 앞서는 일대 전기가 되도록 정치권과 시민 모두가 함께 슬기로운 혜안을 모아야 합니다. 그래서 올해 대통령 선거가 폐쇄주의 정치, 부패정치를 청산하는 정치개혁 원년으로 만듭시다.
존경하는 포천‧가평 시민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며 올해는 삶이 좀 나아질까, 기대와 염려가 교차하실 것입니다.
정치가 혼란스럽고 경제가 어렵지만, 희망으로 자신감을 가집시다. 심기일전하고 흔들림 없이 정진해 나갑시다. 낮은 곳까지 손이 닿고 경쟁력 있는 정부가 되어, 국민 여러분께 칭찬받는 정부가 되도록 대통령 선거와 지방정치에 반드시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초석을 다지는 풀뿌리 정치를 함께 합시다.
포천‧가평 시민 여러분, 올 한 해도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2. 1. 1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이철휘 위원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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