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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서 육군 의무수송헬기 활주로서 환자 태우려 착륙 시도 중 사고

  • NGN뉴스 양상현 기자 기자
  • 입력 2021.07.12 14:58
  • 조회수 77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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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시착…탑승자 5명 부상, 2명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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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NGN뉴스]양상현 기자=12일 오전 10시 3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육군항공대대 활주로에서 응급 의무수송헬기가 불시착해 탑승자 5명이 부상을 입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지만, 이 사고로 조종사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2명은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시착한 헬기는 꼬리 부분이 일부 파손됐다.

이 헬기는 활주로에서 환자를 태우려고 착륙을 시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소방 당국에 '착륙하던 헬기가 추락했다'는 내용의 119 신고가 접수됐으나, 육군 측은 "착륙 시도 중 헬기가 불시착한 것"이라고 사고 경위를 밝혔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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