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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聞不如一見” 청평면 이장협의회, 14일 세종시 은하수공원 방문한다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4.12 10:37
  • 조회수 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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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5).jpg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12일 가평군(군수 김성기)은 남양주·포천·구리시 등 4개 시·군이 함께 추진 중인 공동형 종합장사공원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변화를 위해, 오는 14일 청평면 이장협의회(회장 신정현) 이장 15명과 세종특별자치시에 있는 선진 장사시설인 은하수 공원을 견학한다고 밝혔다.

 

견학에 참여한 청평면 마을 이장들은 공원형 종합 장사시설의 현대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주민들의 의견과 궁금증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질의응답을 통해 은하수 공원에 대한 설명을 듣게 된다.

 

가평군 장사시설팀 관계자는 “이장님들께서 공원형 장사시설을 보고 마을에 돌아가 주민들에게 더 이상 장사시설이 혐오 시설이 아닌 우리 삶의 일부인 사실을 객관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견학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기학 청평 면장은 "마을 이장님들께서 '광역형 장사시설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지만 직접 보고 경험해야 마을 주민들에게 설명할 수 있다'라고 말해, 장사시설팀과 협의 후 견학 신청을 하게됐다."고 전했다. 

 

앞서 가평군은 지난 8일 출입 기자단 10여 명과 함께 세종시 은하수공원 견학 및 합동 취재를 진행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기호일보 엄건섭 국장은 “마을 이장들이 직접 시설을 보고, 지역 주민들에게 혐오시설이 아니라는 것을 가감 없이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내외 뉴스 통신 박재국 국장은 “이렇게 친환경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장사시설은 처음 봤다.”며 “기피하는 마음 때문에 반대한다면 방문해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NGN뉴스 취재 결과 현재 관내 6~7개 마을이 ‘가평군 공동형 종합장사공원’ 유치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어 치열한 유치 경쟁이 시작되었다. 또한 청평 이장협의회가 선진 장사시설을 견학 함에 따라 추후 견학 신청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유치 추진 자문위원회는 오는 5월 7일 유치 신청 접수가 끝난 뒤 즉시 평가를 시작한다.

 

자문위 관계자는 "선진 장사시설 견학이 주민 동의율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동률의 점수라면 주민 동의율이 높은 마을이 가산점을 받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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