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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과 실력이 없는 “자신을 탓하라”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1.03.20 19:21
  • 조회수 7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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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의계약?...“거짓으로 군민 선동”,\"장사공원 건립 반대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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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NGN 뉴스는 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공동형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27일~ 31일까지 4박 5일간 탐사보도를 시작했다.

 

취재팀은 선진 장사시설인 수원, 세종특별시, 용인시, 원주시, 강릉시와 공사가 진행 중인 화성시 메모리얼 파크를 롤 모델로 정했다.

 

취재팀은 장거리 출장에 필요한 승합차 대여, 촬영 장비(ENG 카메라 드론, 짐벌, 지미 짚 등)와 취재 및 촬영 기자 3명이 투입됐다.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기획한 NGN 뉴스는 가평군에 기획 의도가 담긴 제안서를 제출했다.

 

출장비 및 편집, 방송 비용을 포함 부가세 별도 1,200만 원이었다.그러나 가평군은 520만 원으로 삭감해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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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의 이익에 앞서 장사시설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야겠다는 점을 고려해 가평군 결정에 따랐다.

  

4박 5일간 취재팀은 총 2,400킬로미터를 운행하며, 선진 장사시설과 그곳을 찾는 유가족, 주변 마을 주민, 해당 市 관계 공무원 등을 만나 그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취재했다.

  

취재만 꼬박 4박 5일이 걸렸다. 그리고 드론, 지미 짚, 짐벌 등에 담긴 영상을 컨버팅(촬영분을 옮기는 작업) 하는데 만 꼬박 이틀이 걸렸다.

 

프로그램에 옮겨진 영상은 또다시 “기자 작성, 기자 리포트, 자막,”등을 녹화한 다음 “종합 편집”을 했다.

종합 편집은 1분 영상 제작하는데 평균 90분이 걸린다.

 

NGN 뉴스가 탐사보도를 하여 유튜브를 통해 보도된 영상물은 총 6회이며, 총 방송 시간은 40분에 이른다.

 

종합편집을 하는 데 걸린 시간만 60시간으로 잠 안자고 해도 꼬박 이틀 반나절이 소요되는 강도 높은 작업이다.

 

통상 2~3분 분량의 동영상을 촬영해 종합편집까지 해주고 받는 비용은 최소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에 이를 정도로 편차가 크다. 그러나 NGN 뉴스는 최소 비용도 안 받고 용역을 체결했다.

 

그런데 NGN 뉴스에 대하여 적대감을 가진 블로거 등이 장사시설을 반대하는 소수와 손잡고 NGN 뉴스를 비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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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본보가 군청으로부터 홍보비를 받고 우호적인 보도만 한다며 마치 단독 입수한 것처럼 포장해 용역계약 자료를 제시하며 사실을 왜곡, 비방하고 있다. (용역자료는 군청 홈페이지에 공개됨)

  

그러면서 “장사시설을 반대하는 사람을 탓하려면 군청과 계약을 하지 말았어야” 된다는 억지 논리를 펴고 있다.

 

그리고 수의 계약이라며 마치 특혜를 받는 것처럼 선동하고 있다.

 

본보는 좌파 성향의 블로거나 지역 일부 언론처럼 소설을 쓰지 않는다. 영상 보도는 사실 그대로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특징이 있다.

 

영상 보도는 취재원들의 표정. 목소리를 그대로 전달하는 진정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NGN 뉴스를 비방하고 있는 그들에게 “수천만 원을 줘도 가평에서 탐사 취재 기획은커녕 영상을 제작해 보도할 수 있는 언론사가 있는지?” 반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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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기록물 홍보물 제작비가 당초보다 절반으로 삭감되었다.(사진=가평군청)

 

그들은 또 2021년 가평군 홍보영상 제작비로 950만 원에 수의계약 했다고 비난했다.

     

그렇게 자신의 주장이 옳고 합리적이면 의구심이 들면 고발을 하거나 수사 의뢰할 것을 제안한다. 그래도 못하면 치졸하고 비열하다는 악평을 들어도 마땅하다.

  

가평군과 체결한 용역은 2월~12월까지 10개월이다. 총 촬영 및 영상 제작 횟수는 18회로 편당 5분 분량이다.

 

총 1시간 30분짜리 영상이다. 단순히 촬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종합 편집까지 해서 납품을 해야 한다.

1편당 제작비는 50만 원이다. 영상 촬영 기자와 취재 기자, 편집 PD 등 3명이 꼬박 1~2일 작업을 해야 한다.

  

실체가 이런데도 본보가 마치 군청과 짜고 홍보비를 독식하고 있다며 선동하고 있는 그들에게 묻고 싶다.

 

장비와 인력 3명이 투입되어 1일 합계 부가세 포함 50만 원을 받는다. 정확하게 말하면 45만 원이다.

 

이 금액이 과하다는 것인가? 그리고 이 금액이 군청과 짜고 홍보를 독식하고 있다며 거짓과 음해로 선량한 군민들을 선동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일용직 근로자와 같은 수준의 일당을 받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은 또 2019년 여름 관광 홍보영상 제작 계약도 거론하며 딴지를 걸었다.

 

굳이 해명해야 할 까닭은 없으나, 영문도 모르고 오해할 수 있는 군민들과 독자들이 있을 것 같아 부연 설명이 필요하다. 관련 영상 제작도 가평군 산, 계곡, 북한강을 1주일간 누비며 육상, 항공 촬영 끝에 제작되었다.

       

이 용역도 하루 평균 50만 원을 받고 제작, 납품한 것이다.

  

거론되고 있는 본보와 군청이 체결한 홍보영상 제작은 그동안 10년 넘게 한 언론사가 독식했다. 의회와 군청으로부터 그들은 편당 본보보다 2배 이상 받았다.

 

그러나 NGN 뉴스가 급 부상하면서 차별화를 알게 되었고 곳곳에서 영상 제작 용역의뢰가 들어왔다.

여기서 말하는 차별화가 어떤 뜻인가는 군민과 시청자 독자 여러분의 판단에 맡긴다.

 

그들은 또, 수의계약을 했다며 군청이 NGN 뉴스에 특혜를 준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 이는 군청이 판단해 정당한 절차에 따라 한 것일 뿐이며 앞서 밝힌 대로 한 점 의혹이라도 있다면 수사 의뢰 할 것을 간곡하게 부탁한다.

 

실체적 진실은 감추고 거짓으로 선동하고 있는 그들은 “장사시설 홍보비를 받고 군청에 유리한 보도를 한다”라며 연일 비난을 하고 있다.

 

그들에게 묻는다. “방송에 소개된 장사시설을 한 번이라도 가보고 그런 말을 하라고...” 그다음 어떤 내용이 거짓이며, 본보가 어떻게 군민을 갈라치기를 한다는 것인지 객관적인 근거는 무엇인지?" 제시할 것을. 

 

“선진 장사시설을 방문해 본 다음 NGN뉴스가 가평군 홍보를 한다고 비난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능력과 실력이 없으면 “자신 탓”부터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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