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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백신 접종” 27일, 1차 408명 맞는다.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1.02.22 20:28
  • 조회수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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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기 군수, \"홍보 및 접종 대상자 누락하는 일 없도록 당부\"\"

가평보건소 백신.jpg

 

[가평=NGN 뉴스] 정연수 기자=정부가 코로나 19 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가평군은 오는 27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오는 26일 공급되는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500명 분량이다.

 

1차 물량이 공급되면 요양보호 시설 입소자(65세 미만)와 종사자, 코로나 19 대응요원, 119 구급대원 및 보건소 관계자 등 408명이 우선 접종을 받는다.

 

가평군 보건소(소장 박정연)는 관내 접종 대상자는 총 1,195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러나 보건소에서 직접 백신 접종을 받는 408명을 제외한 나머지 787명은 꽃동네를 포함한 요양병원 3곳에 분산되어 있다. 이들 병원엔 의사가 상주하고 있어 백신이 공급되면 자체적으로 병원 자체에서 직접 백신 접종을 하게 된다.

   

가평군 보건소는 오는 24일까지 이들 병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희망 여부 신청을 받고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인원이 최종 집계되면 질병관리본부에 추가 공급을 요청할 계획이다.

 

박정연 보건소 소장은 “백신은 운송 및 보관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백신 접종에 대한 교육 및 보관 시설(냉장 등)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평군수(김성기)는 22일 오후 보건소장으로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한 병에 10명이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는 보고를 받고 “백신 접종 및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김 군수는 특히, "1차 접종 대상자가 단 한 명이라도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두 차례 맞아야 한다. 1회차에 절반 용량을, 2회차에 전체 용량을 투약하면 예방률이 90.0%로 상승했다고 아스트라제네카는 밝힌 바 있다.


따라서 오는 27일 1차 접종을 받게 될 408명은 8-12주 후 2차 접종을 맞아야 된다.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코로나 19 환자 치료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며, 건강한 성인 국민 대부분은 7월 이후에야 접종할 수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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