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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소상공인 희망자금 100만원 4월 5일(월)지급한다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2.22 16:16
  • 조회수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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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대상 4,000개 업체..40억 원 예산 의회에 요청

 가평군청.JPG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경기 가평군(군수 김성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재난지원금(희망자금) 신청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5일(월)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상공인 희망자금 지원'에 선정된 업체는 각 100만 원씩 지급될 예정이다.

 

가평군청 소상공인팀 관계자는 "3월 19일까지 신청을 받고 지원 적정여부 검토 및 대상자를 확정한 다음, 4월 1일 가평군의회 제296회 임시회에서 제 1회 추경예산에 대한 승인이 완료되면 4월 5일(월)에 지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0년 기준 매출액 3억 원 이내의 가평 관내 소상공인에게 지급되는 '희망자금 지원'은 1,2차로 나누어 신청을 받고 있다. ▲1차 신청은 간이과세자가 22일부터 다음달 3월 5일까지 ▲2차 신청은 3월 8일부터 19일까지 일반과세자 및 면세사업자가 신청서류를 구비해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 매출액 증빙서류 등으로 경우에 따라 추가 서류가 필요하다. 다만 간이과세자는 매출액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매출액 3억 원 초과 업체와 관외거주자,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사행성 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골프장 운영업 등), 휴.폐업자 등의 사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이번 지원 혜택을 받는 소상공인은 총 4천여 명에 이를 것으로 가평군은 예상하며, 추경 예산도 40억 원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

 

가평군에는 총 5,618개의 업체가 소상공인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전체 소상공인 가운데 71%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소상공인 지원에서 개인택시 사업자도 혜택을 받는다. 그러나  법인택시 근로자들은 대상에서 제외돼 크게 반발하고 있다. (관련 뉴스는 유튜브=NGN뉴스를 시청하면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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