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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정기 인사 "63년생 '행정직 전진 배치' 가능성 커!"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1.01.12 17:17
  • 조회수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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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장 승진 대상 및 신임 비서실장 등 주요 보직, \"S 성씨 행정직 포진?\"

가평군청.jpg

-가평군 정기 인사 ‘4급(국장) 2명 5급(과장) 3명 승진’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2021년 가평군 정기 인사가 오는 18일로 예정된 가운데 승진 대상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 인사는 행정기구 확대 개편 후 첫인사로 국장(4급) 2명, 5급(과장) 3명이 승진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경제복지국, 미래발전국 2국 체계에서 행정복지국이 신설돼 3局으로 확대된다.

따라서 4급인 국장 자리는 오는 15일 자로 퇴임을 하는 지병수 국장 후임과 신설되는 행정복지국장 등 두 자리에 새로운 인물들이 앉는다.

 

미래 발전국 서태원 국장을 제외한 나머지 두 자리에 오를 인물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먼저 신설되는 행정복지국장에는 A 과장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제복지국장 자리에는 B.C.D 등 과장 3명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경제복지국장은 시설 직렬이 적합하다는 평도 있으나, 사무관 승진 4년 이상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직 인물이 마땅치 않아 행정직의 승진 대세론이 우세하다.

 

4급 승진 대상자에 오르내리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행정직으로 63년생의 동갑내기들이다. 직렬이 다른 E 과장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으나 당사자는 읍장을 강력하게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곧 단행될 정기 인사에서 인사 책임자가 고심하고 있는 것은 사무관 승진자 3명에 대한 결심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무관 승진자는 모두 3명이다, 이들 3명 중 승진 대상자에 오르내리고 있는 인물들은 S 성씨의 두 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신설되는 축산 유통 과장 자리에는 현재 농업정책과에 있는 팀장 두 명이 경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민원부서에서 4년 넘게 팀장을 하는 농업직 J 팀장도 사무관 승진 대상자에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 또 다른 관심사는 신임 비서실장과 자치행정과장에 누가 낙점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우선 2년 6개월 간 군수를 수행하고 있는 현 비서실장과 자치행정과장은 자리를 옮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들 두 명은 적어도 단순 수평 이동은 아니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들 두 명의 후임 중 비서실장에는 시설직인 S 팀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자치행정과장 자리에는 행정직인 S 과장이 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정기 인사에서 사무관 승진자와 주요 요직에 S 성씨의 인물들이 대거 전진 배치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이번 정기 인사에서는 과장급 3명이 하수도 사업소, 상수도 사업소, 허가과 등 유관 부서로 수평 이동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으며, 조종, 북면, 설악면장들도 자리를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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