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들목 5곳 중 시종점 뺀 3곳 가평군에

- 1번 나들목 원 대성리-수동면 중간
- 2번 상면 산장 관광지-녹수계곡 사이
- 3번 하색(가평역 서북쪽(북경반점 인근) 유력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국토부는 자동차 전용 도로인 제2 경춘국도가 건설되면 남양주 분기점에서 춘천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총 길이 33.6km인 제2 경춘국도는 시종점을 포함해 모두 5곳에 나들목이 건설되는 것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 중 3곳이 가평군 지역에 설치된다.
▲첫 번째 나들목은 청평면 원 대성리와 남양주시 수동면 사이에 건설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번째 나들목은 그동안 상면 산장 관광지가 유력했으나, 이보다 서쪽으로 500여 떨어진 녹수계곡과 인접한 곳에 생기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 번째 나들목은 가평 전철역 서쪽과 달전천 인근에 건설된다.
NGN 뉴스가 단독 입수한 제2 경춘국도 설계도를 보면, 46호 국도와 이격 거리가 가장 큰 곳은 청평면 하천리에서 상면 방향으로 4km 거리에 있는 37호 국도 녹수계곡 입구에 건설된다.
두 번째로 이격 거리가 큰 나들목은 국도 98호 원 대성리에서 수동방향 약 3km 지점에 설치된다.
세 번째 나들목 위치는 가평 전철역 서쪽 하색리와 달전천 주변, 현재 조경수가 심겨져 있는 곳과 현대 오일 주유소, 북경 반점 인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가평 고교와 나란히 달전천을 따라 대곡1리(정동빌라) 바로 옆을 통과해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제이드 골프장 밑에 터널을 뚫어 종점인 당림리로 건설된다.
한편 입수한 설계도에 따르면 두밀리를 통과하는 노선은 상색초등학교에서 서북쪽으로 800m~1km 지점을 통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입수한 설계도는 1/50,000 지도로 작성되어 있기 때문에 오차는 있을 수있다. 그러나 나들목이 건설될 예정인 위치는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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