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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산림은 우리가 지킨다!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12.09 17:58
  • 조회수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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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산불진화대 보납산에서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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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가평군 읍내리 보납산에서 산불 진화 훈련이 있었다. 산불을 가상해 연막탄을 피운 연기가 보인다.사진=읍내8리 민용기 이장)     

  

[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지난해부터 전국 자치단체 사상최초로 구성되어 운영중인 '가평군 공무원 산불진화대'(진화대장 박재홍 기획감사담당관)가 9일 오후 가평군 읍내리에 위치한 보납산에서 모의 훈련을 진행했다. 산불에 대비해 모의 훈련을 통해 진화요령 등 안전사고 예방을 미리 알고,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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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공무원 산불진화대는 당초 35명의 인원에서 현재는 진화대장과 3개조(▲1조장, 신용성 세정과장▲2조장, 조규관 자치행정과장▲3조장, 장석조 문화체육과장), 36명의 대원으로 이루어져 가평군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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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산림을 담당하는 이범주 산림과장은 “산불 위험기간에 대형 산불 등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공무원 산불진화대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소중한 가평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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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평군 전체 면적의 83%가 산림으로 돼있다. 특히 가평군 산은 해발 1천 미터가 넘는 화악산과 900여m 이상되는 곳이 여러개  있다. 따라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초기 진화에 실패하면 대형 산림 피해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가평군이 전국 최초로  공무원으로 구성된 '산불진화대를 발족'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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