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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군수 꿈꾸는 A 씨”의 격려 글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11.22 13:14
  • 조회수 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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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A 씨의 입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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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NGN 뉴스] 정연수 기자=가평군과 인접 3개 市가 공동 추진하고 있는 광역형 종합장사시설이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조종면 광역화장장 반대대책위원회가 공포와 혐오감 인신공격성을 담은 현수막을 도로 곳곳에 내 걸어 빈축을 사고 있다.

  

이들 반대위 밴드에는 167명이 가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이는 10여 명 정도에 불과하다고 전했다. 반대위측은 최근 상·조종면 일대에 혐오감을 주는 현수막을 걸었다.

현수막에 적힌 문구는 기사에 인용할 수 없을 정도의 극단적 표현의 글과 인신 공격성 등이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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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인접 市 단체장들을 비하하거나 고인(故人)의 주검을 경시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고 있다. 반대위는 이웃의 주검을 시체라고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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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수막들이 길거리에 걸리자 차기 군수를 꿈꾸며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A 씨가 반대위 밴드에 글을 올렸다.A 씨는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라고 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종합장사시설을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설치하느라 고생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일종의 격려 글이다. A 씨가 반대위측 밴드에 올린 격려의 글은 자신도 종합장사시설 설치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글은  A 씨가 혹여라도 차기 군수에 오르면 장사시설을 백지화하겠다는 것으로도 해석될 여지가 있어 보이는 표현이다.

  

자의든 타의든 군정을 견인할 의사가 있다면 적어도 비록 극소수의 행동이긴 하지만 ‘후보지 선정을 위한 공모와 설명회가 진행 중이니 지켜보자“는 제안을 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라는 댓글로 부추기고 있다.

 

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고인의 주검까지도 경시하고 인접 단체장들에게 모멸감을 주는 현수막을 보고 격려의 글을 올린 A 씨에게 묻는다.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A 씨의 분명한 입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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