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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북한강 유람선, 가을 품에 안고 첫 출항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10.15 19:44
  • 조회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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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 첫 시험 운항, 민간 신청받아 무료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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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유튜브 NGN뉴스

 

청정한 가평군을 품에 안은 북한강입니다.

총길이 40여 킬로미터의 북한강 변 나뭇잎들이 알록달록 계절의 옷을 갈아입고 있습니다.

북한강의 사계 중 단연 으뜸은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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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북한강 젖줄을 먹고 자란 단풍잎들은 선명하고 색깔 곱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수평선을 따라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북한강 풍광은 자연의 위대함을 선물합니다.

15일 오후 북한강에 유람선이 떴습니다.

 

*기자 스텐딩

  

가평군이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유람선 사업을 위해 시범 운항을 시작한 것입니다.

시험운항 첫날인 15일, 가평군청 공무원들이 승선했습니다.

오늘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2대의 선박을 이용해 사전 답사를 시작한 것입니다.

 

*신동원 팀장(가평군청 내수면 관리팀) 사업개요

     

남이섬 입구 선착장을 출발한 유람선은 물결을 헤치며 남이섬을 지나 홍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합수 지점을 지나 1시간 만에 설악면에 있는 효정 마리나에 정박했습니다.

휴식을 마친 유람선은 다시 북한강을 따라 남이섬 메타나루와 자라섬 남도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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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험 운항에 승선한 가평군청 공무원들은 쌓였던 피로도 풀고 군이 추진하고 있는 유람선 사업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가평군은 이번 유람선 시범 운항 기간 동안 가평군민뿐 아니라 신청을 받아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도 무료 승선 기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신동원 팀장(타지역 관광객 무료 승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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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이 추진하고 있는 운항 사업에 투입될 선박은 수질 오염이 없는 베터리를 이용한 친환경 선박입니다.

현재 덴마크와 일본에서 운항하고 있는 선박 보다 한번 충전으로 3~4시간 운항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가평군은 지난 7월 24일 남이섬과 HJ 천주천보 수련원, 청평 페리 등 3개 기관과 유람선 사업 협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오늘부터 시작한 시범 운항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을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가평군의 계획입니다.

 

*신동원 팀장(언제쯤 본격 사업이 추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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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이 풍부하고 유속이 없어 잔잔하며 깨끗함을 자랑하는 북한강을 이용한 가평군의 유람선 사업의 미래는 분홍빛으로 물들어 있습니다. 북한강 뱃길 120리를 따라 성큼 다가온 아름다운 계절 가을에..

시험운항 하는 배에 무료 승선 할 수 있는 주인공이 되려면 아래 전화(031, 580 2175번)로 지금 예약하시면 됩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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