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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이번주 방역성패 고비 강력대응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8.26 10:39
  • 조회수 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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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JPG

 

[가평-NGN뉴스]정연수 기자=가평군은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최근 이틀간 관내에서 발생하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25일 오후 6시 기준 자가격리자도 전날 350명에서 346명으로 4명 감소했다.

 

군은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자가 관내에서 첫 발생 했다. 이후, 1주일세 36명으로 늘어 지난 4월 해외입국자 2명 발생에 이은 지역발생 유입사례다.

 

앞서 군은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발 확진자가 나온 관내 홍인의원, 하누리재가센터, 창대교회, 장애인복지관, 북성교회 등 관련시설 5개 시설을 폐쇄조치했다.

 

이와 함께 관련 접촉자들을 최대한 빨리 파악해 검사를 받도록 하는데 방역의 성패가 있다고 보고 확진자 및 접촉자에 대한 역학조사·검사진단 등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번주가 방역의 고비로 보고 오는 30일까지 교회관련 모임이나 행사, 업무에 참석한 주민과 8일과 15일 서울 광화문 일대 집회 참석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명령했다. 위반시에는 최대 벌금 200만원과 구성권이 청구된다.

 

김성기 군수는 “지금 중대고비를 맞고 있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가 필요하다”며“어떠한 경우에도 군민의 안전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감염증 방지에 민·관 모든 가용자원을 총 동원하고 방역지침 미 준순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 방침에 따라 주점, 노래연습장, 공연장, 뷔페, PC방, 대형학원 등 관내 고위험시설에 대해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하고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을 내렸다.

 

또 실내 4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식사 등을 금지하고 교회는 비대면 예배만을 허용하는 집합제한 행정조치와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및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를 대상으로 개인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도 발동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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