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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보건소, 주말도 반납하고 방역에 진땀

  • NGN뉴스황태영 기자 기자
  • 입력 2020.08.22 17:40
  • 조회수 59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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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NGN뉴스]황태영 기자=22일, 가평군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2명으로 추가됐다.

 

15일 첫 지역감염으로 시작해 단 일주일만에 가평군 전체를 공포에 빠뜨렸다.

8월초 집중호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평군은 이를 회복할 겨를도 없이 코로나가 다시금 퍼지기 시작한 것이다.

 

거리는 한산해졌으며, 한 펜션업자는 "여름 극성수기에 재해가 겹치면서 펜션업계는 사면초가에 놓여있다."며 "막막하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그러나 적막하고 조용해진 가평에서 가장 시끄러운 곳이 있다.

바로 "가평군 보건소"다. 코로나-19와 현재 "최전선에서 가장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는 의견이다. 가평군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모든 보건소 직원이 총 동원되서 주말도 잊은 채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KakaoTalk_20200822_194132537_02.jpg

 

가평군 보건소는 현재까지 약 2400여 명의 검사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가 이 이상 방역망을 뚫지 못하도록 확진자의 이동 동선, 역학조사, 접촉자 파악 등을 세밀히 파악하기 위해 밤낮없이 달리고있다. 

 

박정연 가평군 보건소장은 "책임자로써 마땅히 가평군민 모두가 안심할 때 까지 방역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며, 만약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동선이 겹치는 일이 있다면 꼭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기를 바라며,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군민에게 호소했다.

 

KakaoTalk_20200822_194132537_04.jpg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가평군민을 위해 선봉에 서서 싸우고 있는 가평군 보건소 모든 직원에게 격려 및 응원의 한마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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