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열린 제2 경춘국도(안) 노선 보고회
(7일,제2경춘국도 노선(안)비교검토 보고회가 제2청사에서 열렸다)
-국토부(안)=춘천시 전용 도로, 교량 터널 자연경관 해치 가평군 지역경제 말살
-가평군(안)=가평군 북쪽(북면,명지산,연인산 등) 지역 균형 발전 기여
-경기도(안)=공사비 가장 저렴, 37호 국도, 98호 국지도 접근성 높여 균형 발전 도모
(동영상=유튜브/ NGN뉴스)
(기자 리포트)
[가평 NGN뉴스] 정연수 기자=가평군이 추진해 온 제2 경춘국도 안은 백지화하고 대신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안을 수용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6일 오전 김성기 가평군수 김석구, 이원호 제2 경춘국도 공동위원장 배영식 의장 김경호 도의원 등 국.과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 경춘국도 노선안 비교 검토보고회에서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오늘 보고회에선 제2 경춘국도 가평군 안과 경기도 노선안 비교 분석 결과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먼저 공사비부터 살펴봤습니다.
국토부안은 총 길이 33.7㎞ 건설에 9,600억 원이 소요됩니다.
반면 가평군 안은 국토 안 보다 1.4㎞ 긴 35.1㎞에 총공사비는 9,950억 원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 안은 가평군보다 400m 더 긴 35.4㎞에 공사비는 9130억 원으로 총 길이는 가장 긴 반면 공사비는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부안과 가평군 안 경기도 안 세 가지를 남양주시 금남 분기점에서 춘천까지의 장·단점을 비교해 봤습니다.
먼저 국토부안은 춘천까지 최 단거리 및 최소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이 장점일 뿐 내세울 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단점이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부안대로 제2 경춘국도가 건설되면 북한강을 가로지르는 교량과 터널로 자연경관이 크게 훼손되고 가평군 패스로 지역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될 것을 우려하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반면 가평군 안은 낙후된 가평 시내와 연인산, 명지산 등이 있는 북쪽 지역 균형 발전과 자연경관을 최소화한다는 점과 특히, 춘천·화천 지역 접근성도 향상할 수 있어 경기도와 강원도의 상생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가평군 안은 그러나, 국토부 안 보다 320억 원 가량 더 많은 예산이 필요하고 가평군 서쪽, 상면과 조종면 청평 지역 균형 발전과 기존 상권 침체 우려가 단점으로 지적됐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안은 국토 안 보다 총연장은 1.7㎞ 길어지나 공사비는 5백억가량 절감되고 특히, 국도 37호선 등과 연결돼 교통량 분산효과와 가평읍, 청평면, 상면, 조종면, 북면 지역 접근성이 좋아져 낙후된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NGN 뉴스 정연수입니다.
BEST 뉴스
-
김원기 의정부시장, 민주평통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참여…시민 공감대 넓혀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2일 시장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정부시협의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 참여해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정책 건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는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직접 듣... -
김원기 의정부시장, 흥선동서 두 번째 ‘시의적절한 시시콜콜’…주민과 현장 소통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25일 흥선동의 한 카페에서 동 자생단체장들과 만나 송산3동에 이어 두 번째 ‘시의적절한 시시콜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시의적절한 시시콜콜은 ‘시민의 뜻에 꼭 맞게, 시장과 시민이 나누는 이야기’를 주제로, 시장이 지역 주민들과 직접 만나 일상과 지역 이... -
의정부시,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 선언… 재정 구조 근본적 개편 나선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현재의 재정 상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8‧13 의정부형 재정혁신’에 나선다. 김원기 시장은 8월 13일 시청 회룡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가 처한 재정 상황과 그 원인, 앞으로 예상되는 재정 부담을 설명한 뒤 “지금의... -
김원기 의정부시장, 용현산업단지 찾아 기업 현장 목소리 경청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일 ㈜동양특수 의정부용현공장(산단로98번길 29)에서 개최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류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이해천, 미조산업 대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기술‧경영 분야의 애로를 상호 보완하... -
김원기 시장, '현장'에서 미래를 묻다… 공여지 반환부터 8호선 연장까지 광폭 행보
예비군훈련장 이전·캠프스탠리 탄약고 점검에 국무조정실 합동 현장까지… 9월 1일 15건 보도자료에 담긴 민선9기 의정부의 3대 키워드 "반환·교통·돌봄" 의정부시가 70년 안보 희생의 무게를 딛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면전에 나섰다. 의정부시(시장 김원기)가 9월 1일 배포한 보도자료 15건은 민... -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 150억 원 규모로 본격 운용
의정부시(시장 김원기)는 8월 12일 시장실에서 의정부시 최초의 정책펀드인 ‘의정부시 미래산업 육성 펀드’(이하 미래펀드)의 운용사 ㈜케이에이치벤처파트너스(대표 최영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총 150억 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용에 앞서 양 기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