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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이철휘대최춘식 후보 여론조사 보도 불가 결정”

  • NGN뉴스 정연수기자 기자
  • 입력 2020.04.11 18:17
  •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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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휘와 함께 하는 사람들 밴드,가평 동행포럼’ 등엔 아직도....

 

이철휘밴드 캡쳐2.jpg

[이철휘 후보 밴드 dream21에 11일 오후 5시 46분 현재 그대로 있다]

 

-경기도선관위 삭제 조치 하겠다

-사이버팀에서 진상 조사

 

[단독][포천.가평 NGN뉴스]정연수 기자=포천뉴스가 여론조사전문기관 비전코리아에 의뢰해 후보자 등록 마감일에 맞추어 지난 3월 27-29일까지 2일간 포천.가평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 대하여 경기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위법하다며 9일 전체 보도 불가 결정을 내렸다. 

 

경기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포천뉴스가 보도한 여론조사결과는 선거여론조사기준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심의위는 이같은 결정을 내리면서 포천뉴스의 후보자들에 대한 여론조사는 [공직선거법] 제108조제8항 제2호 및 [선거여론조사기준] 제5조에 위반 된다며 선거여론조사 결과를 인용공표 또는 도보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  

 

포천뉴스는 지난 3월31일 피 말리는여론,포천.가평국회의원선택,여론조사결과 ‘이철휘대최춘식 초 접전’ 제하의 기사를 통해 여론조사 결과를 보도한바 있다. 두 후보간의 격차는 0.9%P로, 초 박빙 결과를 이철휘 후보 측은 여론조사결과를 밴드와 SNS 등을 통해 ‘민주당 혁신의 돌풍이 불고 있다’,‘포천,가평에서 변화의 서막이 드디어 펼쳐졌다’는 내용의 글과 함께 전파했다.

  

 

이철휘 밴드 캡쳐.jpg

 

이철휘 후보(닉네임 dream21)는 3월31일 오후 1시5분에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이철휘와 함께 하는 사람들’ 밴드에 게재한 이후 4월11일 오후 5시34분 현재까지 삭제하지 않고 있으며 95명이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더불어민주당 가평군 경기도의원 김모씨가 운영하는 ‘가평동행 포럼’ 밴드에도 4월 11일 오후 5시 46분 현재 35명이 본 것으로 확인되었다.

 

가평동행포럼 캡쳐.jpg

[더불어민주당 소속 가평군 김 모 경기도 의원이 운영하는 밴드에도 11일 오후 6시 현재]

  

경기도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전체 인용공표 또는 보도금지가 결정된지 48시간이 지났으나 이철휘 후보와 지지자들이 이를 위반하고 있다.

  

이처럼 이철휘 후보와 지지자들이 삭제를 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공표하고 있는 점에 대해 경기도 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임성재 주무관은 ‘삭제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이 후보측에 삭제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심의위는 또 사이버 팀에 이같은 사실을 알리고 관련 내용을 정밀 조사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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